프로방스 3D 입체성형 구명조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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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방스 조끼를 처음 입어 보았을 때의 느낌은 상당히 가볍다는 것.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. 구명조끼라는 게 브랜드나 가격에 따라서 재질, 디자인 차이가 나는 것 빼 놓고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. 물론 ‘그렇게 보면 다른 물건도 다 마찬가지고 사실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지 않은가’라는 말을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.
그러나 구명조끼는 말 그대로 ‘구명’, 생명을 구하는 안전장비다. 따지고 보면 구명조끼는 안전하게 물에 잘 뜨면 가장 좋은 것이다. 하지만 모든 구명조끼 가격의 2/3는 외피, 즉 주머니 따위가 달린 겉옷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. 정작 중요한 부력재는 사실 얼마 하지 않는다. 부력재가 생명인 ‘구명’조끼의 원가 비율은 참으로 모순적이지 않는가!(마치 뼈다귀가 대부분인 감자탕처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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